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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사들 "약사는 다정한 이웃" 비전 선포

  • 강신국
  • 2012-09-17 06:44:51
  • 요약
  • 서울시약, 1회 서울약사의 날 행사서 '고객중심'에 세워

행사 개최배경을 설명하는 민병림 회장
"약사는 다정한 이웃이다." 서울지역 약사들이 이같은 비전을 선포하고 직능 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고객중심 4대 핵심자치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16일 워커힐호텔에서 제1회 서울약사의 날 행사를 열고 서울약사 비전을 선포했다.

고객중심 4대 핵심가치는 ▲공부하는 약사 ▲최상의 복약서비스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 ▲정직한 국민 건강관리자다.

민병림 회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함께 새로운 출발'"이라며 "실의에 빠진 약사 회원들과 다시 일어나 출발하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고객중심 약사 비전을 선포하는 하충열, 한동주 회장
민 회장은 이를 위해 '약사는 다정한 이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하충열 분회장협의회장은 "고객중심 4대 가치를 정하고 이를 통해 약사 직능의 대내외적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해 나가자"고 선언했다.

24개 분회장들도 약사 직능 변화의 새로운 가치 창조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패널토론 학술대상 논문 발표와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분회기 입장으로 시작된 서울 약사의 날 행사
서울약사의 날의 백미는 화합의 밤 행사였다. 24개 분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비전선포식까지 쉴새 없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 김상의 국회의원, 원희목 전 의원 등 내외빈과 구본호 대약 정책기획단장, 김대원 경기도약 부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박인춘 대약 부회장 등 대약회장 선거 예비주자들이 얼굴 알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또 46개 업체가 참여한 부스와 약사현안 관련 논문 및 포스터가 게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논문-포스터, 한독문학상, 감사패 시상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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