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숭숭' 탈모 진료비 5년새 47% 증가
- 김정주
- 2012-09-19 1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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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 진료인원 46%가 20~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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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L63~L66)으로 진료받은 건강보험 요양급여 환자들의 총 진료비가 지난해 147억원으로, 4년 새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탈모증에 대해 분석한 결과, 총 진료비는 2007년 100억원에서 2011년 147억원으로 5년 간 47.4%에 해당하는 약 47억원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3%다.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6000명에서 2011년 19만4000명으로 5년 간 17%에 달하는 약 2만8000명이 늘었고, 연평균 증가율은 4.0%였다.
성별 진료인원은 남성이 2007년 8만6275명에서 2011년 10만998명으로 약 1만4000명 증가했고, 여성은 2007년 8만112명에서 2011년 9만3737명으로 약 1만3000명이 증가했다. 성비는 해마다 약 1.1 수준이고 연평균 증가율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증 진료인원을 연령별(10세 구간)로 분석한 결과 2011년 기준 30대에서 25.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40대 21.6%, 20대 20.8%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집계는 건강보험 심사결정 기준으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 및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한편 탈모증을 직접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없지만 평소 바람직한 모발관리를 통해 탈모증의 위험인자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바람직한 모발관리의 대표적인 방법은 올바른 머리감기 습관인데 너무 자주 감는 것은 두피와 머리카락에 자극을 주므로 좋지 않다.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정량의 샴푸로 거품을 충분히 내도록 하고, 헹굴 때에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잔여 샴푸나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궈야 한다.
머리를 다 감은 후에는 가급적 자연 바람을 통해 두피를 잘 말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이 발견된 경우 이에 대한 치료를 해주고,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 등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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