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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

  • 김지은
  • 2012-09-20 12:40:36
  • 요약
  • 동문회, 제35차 정기총회 열고 신임회장 추대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 김순례 신임 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성남시의원)이 추대됐다.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는 20일 백주년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순례 전 회장을 신임회장에 추대했다.

김옥희 직전 회장은 "2년 전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동문회를 발전시키고자 다짐했는데 어느덧 임기 마지막이 됐다"며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선후배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영숙 신임 학장도 "내년부터 약대는 분야별 전공 특성화와 더불어 세계 유수 제약사와의 연계를 통한 세계화에 나설 예정"이라며 "내면에 충실하고 약계가 모두 인정하는 숙명약대가 될 수 있도록 동문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동문회는 성남시의원으로 활동 중에 있는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순례 신임회장은 "내년은 숙대 약대가 개설된지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이를 기념할 수 있는 많은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전 회장들의 헌신과 희생의 정신을 본받아 열정적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동문회는 임원 선출의 건을 신임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으며 감사에는 김옥희 직전 회장과 이진희·송경희 전 회장들이 선임됐다.

또 동문회는 올해 세입세출 8556만 2424만원을 결산하고 2013년도 예산 7900만원을 상정했다.

한편 이번 동문회에는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과 약대 신임 강영숙 학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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