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신장이식 200례 기념 행사
- 이혜경
- 2012-09-20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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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신장이식 이야기 1부 행사에서는 조홍래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기증자·수혜자 가족의 인사 및 신장이식 200례 기념 케이크 커팅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이종수 교수의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 성과 발표에 이어 신장이식 전 후 관리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장기이식센터장 나양원 교수는 "신장이식은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최고의 치료방법"이라며 "신장질환 환자와 신장이식이 필요한 환자가 계속 증가추세이지만 이식할 신장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병원은 지난 1998년 첫 신장이식 수술 이후 지난 8월 200례를 달성했다. 신장이식 후 최근 10년 동안의 1년, 5년, 10년 생존율은 99.8%, 96.3%, 91.9%로 미국 장기이식관리센터(UNOS)에서 발표한 미국의 이식신장 생존율 92.5%(1년), 77.5%(5년), 52%(10년) 보다 월등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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