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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건강증진·안이비인후센터 오픈

  • 이혜경
  • 2012-09-20 13:57:01
  • 요약
  • 지하 4층~지상 7층 총 건축면적 6,954m²규모

순천향대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19일 신관 개관식 및 청원홀 현판식을 갖고 건강증진센터와 안이비인후센터를 공식 오픈했다.

지하4층, 지상7층에 대지1,198m²(362평) 총 건축면적 6,954m²(2,104평) 규모다.

지상층에는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해 안이비인후센터, 건강과학대학원, 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전공의 숙소, 회의실 등이 입주했다. 지하층에는 주차장을 마련했다.

건강증진센터는 5층과 6층 2개 층을 사용하면서 이전보다 2배 이상 공간을 확장했다.

장비도 교체 및 추가했다.

우선 심장 및 경동맥초음파 검사기와 동맥경화도 측정기를 새로 도입했고, X-레이, 위장관조영촬영기, 골밀도, 체성분 검사기기 등을 최신 것으로 교체했다. CT도 도입할 예정이다.

내시경기기도 기존 2대에서 4대로 추가 했고, 독립된 4개의 방을 마련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1층에는 건강과학대학원 건강과학 CEO과정 강의실(60석)과 사무실이 입주했다.

건강과대학대학원 강의실은 순천향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고(故) 이상달 전 기흥컨트리클럽 회장의 호를 따서 청원홀로 명명했다.

2층에는 병리과와 3개의 회의실을 마련했다. 3층에는 안이비인후센터가 자리를 잡았다. 시력 및 안압검사실, 망막검사실, 각막검사실, 눈초음파검사실, 렌즈전안부검사실, 레이저치료실, 소수술실 등을 갖췄다.

서유성 병원장은 "우리병원의 새로운 젖줄이자 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을 마련했다"며 "신관 준공 및 오픈을 계기로 외래 일부와 검사실, 응급의료센터, 병동 등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중심의 대대적인 공간 개편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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