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아들 팜파라치' 공갈 혐의로 현장체포
- 영상뉴스팀
- 2012-09-21 06:44:5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구 약국서 500만원 요구...경찰 "여죄 등 추가조사 중"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몰래카메라로 약국의 약점을 잡아 수백만원의 돈을 갈취하려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0일 약사를 협박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약국의 위법 행위를 카메라로 몰래 찍어 약사에게 500만원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공갈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며 여죄가 더 있는지 확인해서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 수성경찰서 관계자]
(기자) 여약사에게 불법행위를 찍어서 돈을 달라고 했나요? (경찰) 맞아요. 그런 내용으로 수사를 하고 있거든요. (기자) 혐의가 어떻게 되나요? (경찰) 공갈죄 공갈죄. 피해액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가 이루어져야지. 또 이번 한 건 이외에 또 다른 건이 있는지 확인해서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하죠.
A씨는 최근 부산 경남 등 수백곳의 약국을 돌며 몰래카메라를 찍어 고발한 '부산약사 아들'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역약사회도 A씨의 형사 입건 소식을 접하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지역약사회 임원]
"공갈로 (약국으로부터)고발을 당했죠. 일단 조사해서 결과가 나와봐야 아니까(더 지켜봐야죠)"
A씨의 형사사건 처리 여부에 따라 올해 약국가를 강타한 '몰카 파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4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5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8"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9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10COPD 3제 흡입제 '브레즈트리', 약가협상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