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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청구액 기준 빅3는 서울 강남 Y, 종로 S, 송파 D약국

  • 강신국
  • 2012-09-21 12:25:00
  • 올 상반기 청구액 100대 약국…월 청구액 10억이상 32곳

올 상반기 청구액 상위 20대 약국(심평원 집계), 단위 100만원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인 강남 소재 Y약국이 월 평균 29억7000만원을 청구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당 이언주 의원실에 제출한 올해 상반기 청구액 상위 100대 약국 집계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강남 Y약국은 6개월 동안 178억원을 청구해 독주체제를 이어갔고 서울대병원 인근 S약국은 월 평균 청구액 23억9000만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월 평균 17억8800만원을 청구한 서울아산병원 주변 D약국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성모병원 주변 W약국은 17억8200만원, 서울아산병원 문전인 G약국은 17억1700만원을 청구해 탑 5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서울성모병원 주변 C약국 16억8300만원 ▲서울대병원 주변 D약국 16억600만원 ▲아산병원 주변 G약국 15억8900만원 ▲서울대병원 인근 H약국 15억4700만원 ▲부산 인제대병원 주변 S약국 15억4300만원 순이었다.

한편 월 평균 청구액이 10억원을 넘는 약국은 전국에 32곳이 산재해 있었다.

100위는 평균 5억8700만원을 청구한 이대목동병원 주변 Y약국이었다. 한편 이들 문전약국의 경우 고가약과 장기처방이 많아 청구액은 크지만 약값을 제외한 조제료 비중은 7~9%대로 알려졌다. 즉 월 평균 10억원을 청구해도 순수조제료는 8000만원 수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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