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 간암 생존기간 연장하는 치료법 개발
- 이혜경
- 2012-09-26 10:43:4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평균생존기간 7개월 늘고, 사망률 3배 낮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간담췌암센터 윤승규·송명준·최종영·배시현(소화기내과), 천호종(영상의학과) 교수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간암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존기간이 평균 7개월 길어지고 사망률이 3배 낮아지는 탁월한 임상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신 항암치료법은 약물 방출성 미세구슬을 이용해 항암약물을 암부위에 투입시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간동맥화학색전술로, 기존 색전술보다 간암의 치료 반응율도 높고 억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처럼 지속적인 간암 항암효과를 입증한 것은 전 세계 처음이다.
추적조사는 미세구 색전술을 받은 환자 60명과 기존의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은 환자 6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료하고 3개월이 지나자, 미세구 색전술 환자군의 치료반응율이 기존 색전술 환자군에 비해 1.5배 높았다.
미세구 색전술 환자군의 객관적 치료반응율은 81.6%(완전반응 55%, 부분반응 26.6 %)로, 기존 색전술 환자군 객관적 치료반응율 49.4%(완전반응 23.1%, 부분반응 26.3%)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미세구 색전술로 치료한 환자 10명 중 8명이 효과가 있었으며, 2명중 1명은 간세포암이 완전히 치료되는 효과를 얻었다.
특히 미세구 색전술 환자군의 평균생존기간은 32개월로 기존 색전술 환자군의 25개월보다 7개월 더 길었다.
18개월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미세구 색전술로 치료받은 환자군은 사망율이 3배 이상 낮았다.
기존 색전술의 치료효과 유지기간이 약 7개월인데 비해 미세구 색전술의 치료효과 유지기간이 약 11개월로 4개월 가량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명준 교수(제1저자)는 "치료가 어려운 다발성 간암이거나 종양의 크기가 큰 경우 치료 반응도 좋고 효과가 지속된다는 결과와 함께 기존의 색전술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항암치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간 분야에 저명한 국제전문학술지 'Journal of Hepatology(IF 9.2) 7월호'에 게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2"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3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4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5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6"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9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 10'상장 시동' 인제니아 "MSD 편입 신약, 후기 임상 자체 추진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