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명 모이는 전국의사가족대회 골격 나왔다
- 이혜경
- 2012-09-26 14:06: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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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 대선주자 접촉중…축제 분위기로 행사 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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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의료계 정치적 영향력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전국의사가족대회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원무행정직 등 보건의료인 3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의사를 대상으로 연수평점 4점의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귀빈의 축사와 함께 대회사, 영상상영 등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의협은 현재 귀빈으로 거론되고 있는 문재인, 박근혜, 안철수 등 대선 주자 3인을 초청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태다.
송형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대선 주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진행상황은 언급할 수 없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부는 레이저쇼, JK김동욱, 캔, 씨스타 등 3인의 가수공연, 착한손 캠페인 선포식, 미디어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착한 손 캠페인'으로 병들어 있는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의료계가 앞장서서 범국민적 사회 클린 운동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진행되며 최첨단 기술을 동원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려진다.
송형곤 대변인은 "착한 손 캠페인 등은 국민건강의 최일선에 위치한 의사와 의사가족에게 이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이라면서 "의료계는 이제 내부 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병리현상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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