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노조, "양산병원 어린이집 공개입찰이 웬말"
- 이혜경
- 2012-09-27 1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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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립 업종화에 우려…"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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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이 어린이집 운영자를 공개입찰하기로 결정하자 보건의료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어린이집을 재계약하지 않고 3년 위탁기간 만료를 이유로 공개입찰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 노조는 "양산병원 어린이집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는데 다른 영리 업종과 같이 공개입찰을 결정했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수지타산을 잣대로 공개 입찰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돈벌이에 골몰한다는 인상으로 각인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환자의 불신을 초래해 부산대병원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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