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약, 추석 연휴 이주노동자 봉사약국 운영
- 강신국
- 2012-10-04 04: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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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1일 추석을 맞아 외국인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나눔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박대영 회장은 "낯선 한국 땅에 와 언어와 문화의 어려움 속에서 자녀교육과 빈곤으로 고생하는 이주 여성들이 몸이라도 아프지 않고 한국을 사랑하고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봉사약국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봉사약국에는 양동권, 김미진, 김성진 약사가 참여했다.
양동권 약사(새애양약국)는 "이런 봉사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됐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약사는 "처음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봉사였지만 매년 봉사활동을 할수록 제 스스로에게 기쁨이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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