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19년 이대목동병원, 제2병원으로 '재도약'
- 이혜경
- 2012-10-05 12:16: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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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19주년 기념식서 전문화·특성화 전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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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의료원장은 5일 열린 개원 19주년 기념식에서 1000병상 이상의 대규모 첨단 국제 병원의 면모를 갖출 제2병원의 밑그림을 발표했다.
전문화 전략에 기반을 둔 재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마스터 플랜은 10월 중 발표하기로 했다.
서 의료원장은 "제2병원 건립은 이대목동병원 건립에 이은 또 하나의 병원 건립"이라며 "단순한 규모 확장 개념이 아니라 전문화를 통해 재도약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료원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제2병원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질환, 고난도 중증질환 중심으로 전문화하고,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암 분야를 비롯한 여성 연계 질환 중심으로 전문화할 계획이다.
여성 분야를 이화의료원의 강점 분야 삼고 제2병원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화 육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 의료원장은 제2병원과 새롭게 재탄생할 이대목동병원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의료산업화로 수입구조 다변화 ▲ 국제화를 위한 전문 인력과 시설 등 인프라 구축 및 해외환자를 위한 토털 서비스 운영 역량 확보 ▲노사 상생의 모범적인 노사문화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또한 "향후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질환 중심의 특성화 센터를 집중 육성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전력을 기울여 제2병원의 든든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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