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협회, 신임 박성우 회장 체제로 변화 모색
- 이혜경
- 2012-10-08 16:26: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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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환자 건강 증진·건강 사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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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회장 선임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질병개선과 예방에 힘쓰고 있는 국제당뇨병연맹(IDF,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의 이상에 발맞춰 협회 활동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그 첫 단계로 협회는 보건복지부 등 정부관계자, 당뇨병 치료 의료진, 영양사, 간호사 출신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임원진으로 영입, 당뇨병 환자의 치료 개선 및 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과 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우 회장은 "대표적인 당뇨병 환자단체로서 국내 환자권익과 환자의 건강 증진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환자 스스로 질병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당뇨병은 타 질환에 비해 교육과 자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환자 개개인의 작은 변화가 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현재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동 병원의 당뇨전문센터 소장으로,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당뇨병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382;교육활동에 앞장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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