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중심 '드럭스토어' 등장…맞춤형 '웰빙' 추구
- 김지은
- 2012-10-09 1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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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체인, 웰빙트랜드 맞춘 새 드럭스토어 브랜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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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기업 중심의 '약사 없는 드럭스토어'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약사가 중심이 된 새로운 개념의 드럭스토어 모델이 나와 주목된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은 최근 신규 브랜드 '웰빙 스퀘어 온누리'를 선보이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웰빙 스퀘어 온누리는 기존에 일반적인 드럭스토어가 뷰티를 중심으로 20~30대 젊은 고객층에 타깃을 맞춰왔던 것과 달리 헬스를 중심으로 20~60대의 폭넓은 고객층 수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매출구성 비율도 처방조제 및 일반의약품이 40%, 건강·9종케어 제품 35%, 뷰티/생활·편의용품 25%로 했다.
또 '9종의 케어전문 드럭스토어'를 표방하며 hair, eye, oral, skin, body, hand, foot, 아토피, 비만 등에 대한 상품과 상담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웰빙 스퀘어 온누리는 현재 서울, 광명, 인천 3곳에서 운영 중에 있다.
더불어 회사는 온누리약국의 새 모델로 'health care category killer shop'을 제시했다.
이번 신규 약국 모델은 ▲지역 밀착형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도와주는 ▲9종의 케어전문약국(hair, eye, oral, skin, body, hand, foot, 아토피, 비만)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약국들이 대면판매와 처방조제에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셀프판매 방식에 더해 약국 매출 비율을 처방조제 30%, 일반약·건기식·9종케어제 70%로 조정했다.
회사는 이번 신규 브랜드 출시로 온누리 자체적인 SCM(선진물류공급망)과 POS&PDA 시스템을 이용, 최적의 판매, 입고, 주문. 재고관리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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