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프로골퍼, 고대의료원에 3천만원 기부
- 이혜경
- 2012-10-10 11:4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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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등 소아 환자위해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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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전달식은 기부자 노승열 선수와 부친 노구현씨를 비롯해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송진원 의무교학처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 이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노승열 선수가 기탁한 기부금은 그 참 뜻을 살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 및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노승열 프로골퍼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길 희망한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아 들에 대한 의료비 후원이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승열 선수는 지난해 12월 희귀난치질환 미숙아를 위한 치료비에 써달라며 고대의료원에 3천만원을 기부한바 있다.
노승열 선수는 고대 사회체육학과 10학번으로 2005년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한 후, 2007년 아시안투어 Q스쿨을 통과해 이듬해 프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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