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신바람음악회' 개최
- 이혜경
- 2012-10-11 12:16: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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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우 가족 등 400여명 함께 쾌유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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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환우와 가족, 안암병원 박승하 병원장,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를 비롯한 교직원 등 400여명의 관객이 모인가운데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심혈관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서 이 마에스트리는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 ▲Voglio dire lo stupendo(사랑의 묘약도 살수 있나요?) ▲La donna e mobil(여자의 마음은) ▲Au fond du temple saint(신성한 사원에서) ▲Larg al factum della citta(나는 마을의 1인자) ▲가고파 ▲그리운금강산 등을 열창했다.
이 마에스트리는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기량을 닦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0여명의 최정상 남성 성악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창단된 이후 클래식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승하 병원장은 "흉통클리닉은 고대병원의 명성있는 치료센터인 만큼 의료진을 신뢰하고 생활습관을 고치면 반듯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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