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르클리닉-강동서, 범죄 피해자 지원 MOU
- 이혜경
- 2012-10-14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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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범죄 피해주민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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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르클리닉이 사회 취약층 범죄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선다.
라마르클리닉은 지난 11일 서울 강동경찰서 중회의실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라마르클리닉은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은 물론,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경찰서 김해경 서장은 "대부분의 사회 취약층 범죄 피해자들은 초기 치료를 받지 못해 몸과 마음의 지속적으로 심각한 고충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강력범죄의 피해로 물리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들 및 가족들에게 따뜻한 도움과 희망을 선사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찬 라마르클리닉(강동점)원장은 "범죄 피해자들에게 적재적시에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들의 아픔과 고충을 이해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료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력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은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의거해 전치 4주 이상의 중상 또는 장애를 입은 피해자들에 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의료비와 생계지원비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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