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원희목 전 의원 약사공론 출연 중단해야"
- 강신국
- 2012-10-14 2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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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후보 캠프 참여 인물에 대한 정칙적 오해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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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14일 약사공론에 대한 편집권을 독립하고 직원들에게는 주간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위원회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약사공론은 정론지로서 '원희목의 창' 코너를 중단해야 한다"며 "원희목 전 의원은 대선후보인 박근혜 캠프의 보건의료본부장으로 선임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선후보 캠프에서 중책을 맡은 사람이 약사회 기관지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약사공론의 성격상 약사회와 정치적으로 연관이 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는 회원약사들의 경우 이를 형평성이 있다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약사회가 특정 정당에 치우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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