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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원, 26일 복강경대장수술 연구 집담회

  • 이혜경
  • 2012-10-15 10:57:09
  • 요약
  • 복강경대장수술 권위자 일본 오쿠다 준지 박사 초청

서울양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2012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3차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집담회는 복강경대장수술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복강경대장수술 연구회 주최로 진행된다.

'문합부 누출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 집담회에서 TME(근막절제술) 후 복원 방법'과 '문합부위 누출 예방 테크닉' , '문합부위 누출 위험인자' 등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복강경 대장암수술의 세계적인 권위자 일본 오사카의대 오쿠다 준지 박사를 초청, 강연과 live surgery를 통해 선진 수술기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꾸다 준지 박사는 직장암 수술 후 문합부 누출율 평균이 7~10%인데, 1.4%로 낮춘 세계적인 권위자다.

서울양병원 정승규 부원장은 "대장 및 직장질환의 복강경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어 우리나라 대장암의 50%는 복강경으로 이뤄진다"며 "앞으로 외과수술의 대세는 개복보다 복강경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원장은 "전국의 저명한 복강경 수술의 의료진과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쿠다 준지 박사를 초빙해 우리나라 복강경수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더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이날 행사에서 오쿠다 준지 박사의 '복강경 대장수술의 최전선II'을 번역 출간한 기념식도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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