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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사분기 실적 회복세.. 신약 매출 증가 영향

  • 윤현세
  • 2012-10-17 08:34:32
  • 처방 약물 매출 7% 증가

J&J은 분석가들의 예상보다 높은 3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립선 암 치료제를 포함해 새롭게 시판된 약물의 매출 상승 때문으로 평가됐다.

인공 관절과 OTC 약물의 회수 및 주요 의약품의 특허권 만료 영향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J&J이 마침내 매출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새롭게 시판된 전립선암 약물인 ‘자이티가(Zytiga)'와 C형 간염 치료제인 ’인씨벡(Incivek)'의 매출 증가와 씬써스사의 매입에 의한 것으로 평가됐다.

3사분기 처방 약물 매출은 7% 증가한 64억불을 기록했으며 암, 관절염, 건선 및 HIV 치료제에서는 두자릿수의 성장을 보였다. J&J의 2사분기 매출은 1% 미만이었다.

씬써스의 매입으로 J&J의 의료 기구 및 진단 사업부의 매출 역시 12.5% 상승한 71억불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비자 용품의 매출은 4.3% 감소한 36억불로 나타났다. 이는 소아용 타이레놀, ‘모트린(Motrin)'등 여러 종류의 제품이 아직 판매가 되지 않거나 회수의 영향으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J&J은 미국내 소비자 용품 생산 공장의 시설을 개선하는등 노력하고 있지만 2014년에야 모든 제품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가들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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