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플리버셉트', 3상 통해 암환자 효능 확인
- 어윤호
- 2012-10-17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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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임상종양학회 발행 '임상종양학회지'에 3상 결과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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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아플리버셉트의 중추적 3상 임상인 VELOUR 임상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행하는 '임상종양학회지' 10월호에 실렸다고 9일 밝혔다.
아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VGEF)-A, VEGF-B, 그리고 태반성장인자(PIGF)에 결합하는 유전자 재조합 융합단백질로, 이들 표적의 혈관내피세포증식인자 수용체(VGEF receptor, VEGFR)와의 상호작용을 저해해 혈관신생을 막는 의약품이다.
VELOUR 임상은 옥살리플라틴을 포함한 약물요법에도 병이 진행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아플리버셉트-FOLFIRI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연구다.
이 임상에는 전국 5개 센터에서 60여명 이상의 한국인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포함해 총 1226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임상 결과 아플리버셉트-FOLFIRI군은 위약-FOLFIRI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에 비해 전체생존율(OS)·무진행생존율(PFS)·전체종양반응률(ORR) 등 모든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로이 초우두리 사노피 항암사업부의 전무는 "임상종양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에 VELOUR 임상 결과가 등재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미FDA는 VELOUR 임상결과를 근거로 아플리버셉트를 신속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8월 초 전 세계 최초로 미국 내 판매를 승인했다.
아플리버셉트는 미국에서 옥살리플라틴을 포함한 약물요법 이후에도 질환이 진행됐거나 해당 요법에 내성을 보이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FOLFIRI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하도록 허가 받았으며 현재 EMA 및 다른 여러 나라의 의약품 허가심사기관에서 아플리버셉트의 승인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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