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해외의대 교수들이 교육과정 벤치마킹"
- 이혜경
- 2012-10-18 17:53: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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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배운 의학교육으로 해외서 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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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따르면 연변대학의학원 이주호 부원장,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임정화 박사, 박영실 부교수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15일 고대의대를 방문했다. 임정화 박사는 2003년 고대의대 병리학교실 김인선 교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연변대학의학원 병리학교실의 특급교수를 맡고 있다.
임정화 박사는 "한국은 의료수준 뿐만 아니라 의학교육의 질도 높은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며 "몇 년 사이 모교의 연구 인프라가 매우 훌륭하게 갖춰져 있어 놀랍다"고 말했다.
이주호 부원장도 "의대를 둘러보니 배워야할 것이 너무 많았다"며 "한국의 다양한 의학교육 프로그램들을 적극 도입해 연변대학의학원도 고대의대와 같은 우수한 의과대학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희철 학장은 "향후 연변대학의학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선진의학교육 및 연구 인프라 전수를 아낌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중국내 고대의대의 이미지 고취 및 입지 강화에 역점을 둬 각종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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