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바자회 수익금 1억원 기탁
- 이혜경
- 2012-10-22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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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에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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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은 22일 '사랑의 장터 바자회 수익금' 1억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박진용 신부)에 기탁했다. 지난 12~13일 대전성모병원 상지관 1층 주차장에서 개최된 '사랑의 장터' 바자회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의 후원과 교직원 모두의 정성이 담긴 기증품, 기획상품, 먹을거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1억원이 마련됐다.
기탁한 1억원은 천주교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에서 사회복지시설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로 4000만원이 지원되는 것을 비롯, 대전가톨릭 안당어리이집에 3000만원, 다문화가정 지원에 1000만원, 기초생계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2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성모병원은 병원 내의 불우환우의 치료비 지원, 퇴원환자 및 가족의 재활 복지사업, 의료봉사비 등을 지원하는 성모자선회의 기금으로도 적립해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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