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교장단, 대학내 간호조무과 설치 반대
- 이혜경
- 2012-10-22 16:38: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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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의회장에 김흉률 강원생활과학고 교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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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보건간호과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교장단과 담당부장 및 교사 60여 명은 17일 화곡고등학교에서 '전문대학내 간호조무사과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교장단은 전국특성화고등학교 보건간호과 교장단 협의회를 구성해 강원생활과학고 김흥률 교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각 권역별 부회장 3명과 대외협력 이사진 4명으로 회장단을 조직했다.
협의회는 우선 올해 1월 20일 보건복지부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자격기준을 정확히 하고자 입법예고 된 '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조속히 통과 될 수 있도록 규개위 위원장과 각 분과별 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개정안은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체계와 자격증 취득 자격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국제대에서 작년부터 간호조무사과를 설치했다"며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과정은 공교육 내의 특성화고등학교에서 740시간 이상의 이론과 780시간의 현장실습 등의 교육과정 운영으로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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