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인공신장센터 개소 10주년 맞아
- 이혜경
- 2012-10-23 09:21: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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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건강강좌·검진·시식회 등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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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에 문을 연 인천사랑병원 인공신장센터는 개소 이래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1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확하고 안전한 혈액투석을 위해 첨단 혈액투석장비(Phoenix)를 도입하는 등 지난 10년간 인천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혈액투석 전문센터로 자리매김 했다.
10주년 행사는 건강한 콩팥을 지키기 위한 무료 건강검진 및 만성콩팥병의 정확한 이해와 관리방법에 대한 건강강좌, 그리고 환자식 시식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병원 2층 로비에서 혈청 크레아니틴, 사구체 여과율, 소변(단백뇨, 혈뇨)을 사용해 만성콩팥병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병원 16층 강당에서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간호, 만성콩팥병 환자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진행되며, 행사장 앞에서는 영양실에서 준비한 혈액투석환자식 시식행사도 마련된다.
김태완 병원장은 "인천사랑병원은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공신장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인공신장센터의 기본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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