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장례용품 평균 2.5배 폭리
- 이혜경
- 2012-10-23 11:20: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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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장 수익률 올 한해 30.6%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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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상민 의원은 23일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수익률과 폭리에 대해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수익률은 2010년 45.7%, 2011년도 30.3%, 2012년 8월 현재 30.6%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의 근원으로 장례식장 용품의 폭리가 지적된 것이다.
충북대병원의 경우, 6만원 짜리 수의를 4배가 넘는 25만원원에 판매하고 있었으며, 평균 구매단가의 2.5배에 해당하는 판매단가를 책정하고 있었다.
이 의원은 "국립대병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충북대병원 장례용품 판매 등 장례사업을 통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장례용품 구매 단가의 4배가 넘는 판매를 하는 등 공공성을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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