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건강검진료 최대 34만원 차이나"
- 이혜경
- 2012-10-23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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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자 의원 "국립대병원 수익보다 공공성 우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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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은 23일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검진 프로그램 비용을 지적했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남자 62만원, 여자 64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충남대병원 남자 45만원, 여자 50만원이었으며, 전북대병원은 마자와 여자가 각각 45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북대병원과 부산대병원이 남자 40만원, 여자 45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고, 전남대병원은 남자 40만원, 여자 42만원으로, 이어 충북대병원과 경상대병원, 강원대병원 순으로 조사됐다.
최고 가격인 서울대병원과 최저 가격인 강원대병원의 건강검진료 차이는 남자와 여자 동일하게 34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박혜자 의원은 국립대병원의 건강검진 프로그램 비용이 병원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국립대병원은 수익보다 공공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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