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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안전성 문제 심각…수가 현실화 필요"

  • 김정주
  • 2012-10-24 15:09:56
  • 이언주 의원, 실태조사 주문…응급장비 의무구비 등 제안

내과·성형외과·정형외과 등에서 다빈도로 시행하고 있는 마취행위로 인한 사망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태조사와 전문의 초빙료 수가를 현실화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언주 의원실에 따르면 마취 사고는 대부분 비전문가에 의한 의료사고로, 무호흡과 저혈압이 발생된다.

이 때 비전문가가 빨리 발견하지 못하거나 적절한 조치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복지부와 심사평가원, 의사협회, 대한마취과학회가 참여한 '마취 안전성 강화 TF'를 구성, 운영한 바도 있지만 실태조사와 제도개선은 요원한 실정이라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관련 의료사고와 함께 전문의, 비전문의, 프리랜서 마취 전문의 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함께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는 마취에 대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비록 간단한 수면마취라도 그에 상응하는 감시장비와 심폐소생술에 필요한 응급장비가 의무적으로 구비돼야 하며 현재 3만9810원에 불과한 마취 전문의 초빙료 수가를 현실화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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