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응급의학과, 수가 현실화 최선 다할 것"
- 최은택
- 2012-10-24 15: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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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장관, "산부인과·소아과 수가 논의 연계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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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복지부장관은 24일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의 지적에 대해 "우선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에 대해서는 (수가 현실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특히 "내달 초 관련 학회와 논의해 산부인과와 신생아집중치료 수가 현실화 부분은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전문과목 별로 수가 조정폭을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모든 전문과목에 일률적으로 수가 인상률을 적용할 게 아니라 한시적으로 과목별 가산율제를 운영해 과목별 격차를 줄여야 한다"면서 "과목별 균형을 맞춰야 의료자원의 수급균형과 과목간 갈등요소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분만, 주산기, 신생아집중치료실 수가는 파격적으로 인상하고 산부인과와 소아과 수가도 인상폭을 더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두 과목 수가는 다른 과목 인상률에 1.5배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또 "산부인과와 소아과 수가는 연계해서 고려돼야 한다"면서 "따로 떼어놓고 접근하면 아귀가 맞지 않는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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