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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3사분기 매출 19% 감소

  • 윤현세
  • 2012-10-26 08:33:18
  • 특허권 만료와 신제품 부진 영향

아스트라제네카의 3사분기 매출이 19% 감소했다. 이는 거대 품목의 특허권 만료와 새로운 약물 개발의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평가됐다.

따라서 지난 10월 1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부임한 새로운 CEO는 조직 개편과 합병등에 힘쓸 것으로 예상됐다.

항혈전약물인 '브릴린타(Brilinta)’의 3사분기 매출은 2400만불로 가장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한 신약중의 하나가 됐다.

또한 항정신병약물인 '세로퀼(Seroquel)IR'의 특허권 만료로 매출이 83% 급락했다. 세로퀼의 제네릭 경쟁은 금년 매출과 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2014년 '넥시움(Nexium)', 2016년 '크레스토(Crestor)'의 특허권 만료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 아스트라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유럽과 캐나다에서 제네릭 경쟁을 겪고 있는 넥시움의 경우 3사분기 매출이 9% 감쇘다.

아스트라제네카외에도 릴리, BMS와 노바티스가 특허권 만료에 따른 제네릭 약물 경쟁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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