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백신 안전성 방어, 3분기 매출 7% 감소
- 윤현세
- 2012-10-26 08: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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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용품 제조시설 문제 여전…산도스 매출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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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노바티스는 이탈리아 정부가 판매를 금지한 독감 백신이 안전하며 다른 어떤 국가에서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탈리아는 24일 주사액에서 발견된 입자의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노바티스가 생산한 4종의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의 판매를 금지했다.
노바티스의 CEO는 입자가 발견됐지만 백신의 안전성에는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검사가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으며 이로 인한 손실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을 거부했다.
스위스 보건 감독관 역시 노바티스의 백신 2종이 잠재적으로 불순할 가능성이 있다며 공급을 중단했다. 오스트리아 보건부는 예비적인 차원에서 다른 제품으로 전환을 권고했지만 판매를 금지하지 않았다.
독일 백신 관리청은 예비적인 차원에서 노바티스가 '베그리팔(Begripal)'와 '플루에드(Fluad)' 일부를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노바티스의 백신 사업을 취약 사업분야로 지적하며 3사분기 매출이 11%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판매 금지로 인해 독감 백신 매출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노바티스의 3사분기 매출은 7% 감소한 138억불을 기록했다. 특히 산도즈 지사의 매출이 13% 감소했는데 이는 사노피의 ‘로베녹스(Lovenox)' 제네릭에 대한 경쟁 증가 때문으로 평가됐다.
소비자 용품 분야의 경우 링컨 지역의 제조 시설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길레니아(Gilenya)'와 유방암 약물인 '아피니터(Afinitor)'의 매출 증가가 제네릭 경쟁에 의한 매출 감소를 완화시켰다.
혈압약물인 '디오반(Diovan)'은 지난 9월 미국 특허가 만료되면서 3사분기 매출이 32% 감소한 9억6000만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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