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신뢰 상실된 약사공론 여론조사 중단해야"
- 강신국
- 2012-10-26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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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권·인사권 독립만이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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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26일 "약사공론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여론설문조사는 커다란 문제를 노출했다"며 "약사공론이 약사회의 기관지라는 지위에 걸맞지 않는 편협한 행동을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나간 잘못은 탓해봐야 소용이 없지만 이런 잘못을 일으킨 당사자들이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그대로 그 자리와 관계를 유지하며 제 3, 제4의 잘못을 또다시 저지를 수 있도록 방치하는 것이 더 큰 잘 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약사공론의 편집권과 인사권을 독립시켜 올바른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약사공론은 더 이상 여론조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미 신뢰가 상실된 마당에 또 미덥지 않은 여론조사를 해 약사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이번 선거의 중요성에 비춰 볼 때 회원약사들로부터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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