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 울산지역 1302만원 최고
- 김정주
- 2012-10-27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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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인천·경남 1250만원대 형성…충청은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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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2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올 상반기 동안 울산 지역 약국들이 청구해 심사결정된 조제행위료는 월 평균 1302만원으로 16개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충북 지역은 1107만원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청구액 증가율은 인천이 9.44%로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반면 대전은 2.25%에 불과했다.
이 같은 경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6일 공개한 '2012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심사결정액 기준 16개 시도별 약국당 월 평균 조제행위료를 집계한 결과다.

청구액 강세 지역인 부산도 4.37% 오른 월 평균 1288만원을 조제행위료로 청구했다. 인천과 경남도 각각 9.44%와 6.29% 증가한 1255만원과 1252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제주 1240만원(2.31%↑), 강원 1234만원(5.9%↑), 대구 1212만원(6.78%↑), 서울 1203만원(7.09%↑) 순으로 약국당 조제행위료 청구액이 많았다.
반면 충청과 광주 지역 등은 환자와 조제환경 등으로 인해 청구액이 적어 지역적 한계를 드러냈다.
충북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7.2% 올랐지만 월 평균 조제행위료 청구액은 1107만원에 그쳐 전국 최저치에 머물렀다.
광주와 충남 또한 각각 3.16%와 5.85% 인상된 1190만원, 1129만원을 기록해 하위권을 유지했다.
한편 이번 통계지표에서 시도별 약국 청구기관 수는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 등으로 인해 일부 중복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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