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당 월평균 청구액 3301만원…소청과 13%↑
- 김정주
- 2012-10-27 0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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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평균 내원환자수 이비인후과 110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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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2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올해 상반기 의원급 의료기관은 월 평균 3301만원을 건강보험 급여비로 청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표시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의 청구액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6일 공개한 '2012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의원의 월 평균 급여 청구액과 10대 주요 표시과목별 청구액·내원환자수를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포착됐다.


비뇨기과는 8.55% 늘어난 2130만원, 내과와 산부인과는 각각 8.04%와 7.68% 늘어난 3931만원과 2903만원의 청구실적을 기록했다.
또 피부과와 일반의(미표시 전문의 포함)는 각각 6.62%와 6.4% 늘어난 1871만원과 2214만원을 청구했다.

반면 비뇨기과는 40명으로 10대 표시과목 중 내원환자 수가 가장 적었다. 산부인과(42명)와 피부과(47명), 외과(48명)도 50명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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