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DRG 등에 쓰일 환자분류체계 연구 착수
- 김정주
- 2012-10-31 0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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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년 간 임상적 타당성 연구…국제적 호환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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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DRG) 등에 기본 지불단위로 쓰이는 환자분류체계(PCS) 전면개정의 첫 단계가 시작됐다.
이 연구를 통해 새롭게 개정되는 환자분류체계는 에피소드 단위의 한국형 PCS뿐만 아니라 추후 국제적 호환성을 갖출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의 '한국형 입원환자분류체계 V4.0 개발을 위한 임상적타당성 연구' 1단계에 돌입하고 연구용역수행팀 구성에 착수했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PCS는 DRG 외에도 진료비 심사 및 평가업무 시 환자 구성상태 보정 도구와 병원 간 각종 진료비 수준 비교의 자료로 이용되면서 활용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간 심평원은 의과 26개 학회와 치과를 참여시킨 총 40여명의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또한 국제적 호환성을 갖추기 위해 제외국 개정 분류기준 등 제도 전반에 대해 검토해 향후 개정될 PCS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구분된 연령구간과 합병증, 동반상병 등을 검토하고 한국형 재활PCS도 개발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연구용역수행팀을 꾸리고 자문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DRG 지불단위 정확성을 제고하고, 한국형 PCS와 더불어 국제적으로도 호환이 가능한 분류체계 개발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기간은 1년으로, 결과물은 추후 있을 2단계 중증도연구의 바탕으로 쓰일 예정이다.
환자분류체계(PCS)는 질병군 포괄수가(DRG)를 포함해 요양급여 지급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고가도지표, 환자구성, 평가지표 등에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기본 단위체계다. 그간 이 체계는 2003년 개발된 3.0버전 이후 진단명과 시술명 등이 일부 보완(3.4버전), 사용돼 왔지만, 눈에 띄게 변화하는 임상 현실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문제점이 있어왔다. 또한 2000년대 이후 PCS 및 DRG 시스템 개발이 세계적 추세로, 우리나라 또한 이에 발맞춰 국제적 호환성을 고려해 개정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환자분류체계 전면개정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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