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안받은 편의점 6천여곳, 상비약 못판다
- 강신국
- 2012-10-31 12:2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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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 이수한 편의점 1만525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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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 이수결과에 따르면 31일 현재 2만1211개 편의점 중 교육을 이수한 편의점은 1만5257곳으로 나타났다.
교육 이수율은 71.9%. 그러나 5954곳의 편의점은 교육을 받지 않아 당분간 안전상비약 판매가 불가능해졌다.
대한약사회는 매달 안전상비약 교육을 권역별로 개설하고 신규개설 편의점이나 교육 미이수 편의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인원을 보면 대구, 인천, 대전 등은 편의점수 대비 교육인원이 초과했다.
이는 편의점 업주는 지역에 상관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타 지역 점주들이 광역시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5015곳의 편의점이 있는 서울은 3124곳의 편의점 업주들이 교육을 수강, 62.2%의 이수율을 보였다. 경북은 교육 이수율이 42.6%로 16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경북지역 편의점 점주들이 대구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예측된다.
약사회가 주관하는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해 신청해야 하며 현장등록은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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