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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펀드보다 항암신약개발에 예산 먼저"

  • 최은택
  • 2012-11-05 12:10:40
  • 김희국 의원 지적..."예산축소 사업진행 어려워"

내년도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 개발사업 예산안이 올해보다 축소된 것과 관련, 제약 M&A펀드보다 예산 배정에 우선 고려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개선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 개발사업 예산은 올해 100억원이 배정됐지만 내년에는 70억원으로 축소됐다.

정부는 당초 2015년까지 이 사업에 24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김 의원은 "70억 예산으로는 사업운영 자체가 어렵고 정부 목표 지원액을 달성하는 것도 불가능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제약산업 M&A 펀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200억원의 신규 예산이 편성됐다"면서 "확정되지 않은 사업보다 이미 확정돼 시행해온 사업에 예산이 우선 배정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검토해보겠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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