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외상센터 내년 1분기 중 4곳 추가 지정"
- 최은택
- 2012-11-05 16: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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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 병원 센터 동시 출범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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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정부가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중증외상센터를 내년 1분기 중 4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임 장관은 먼저 권역별 외상센터 선정과정에 문제가 없었느냐는 김 의원의 질의에 "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선정절차를 거친 사안이어서 (제가) 말할 입장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내년 1분기 중 4곳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같은 시기에 9개 센터가 동시 출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권역별 외상센터는 2016년까지 총 16~17곳이 지정될 것"이라면서 "이 때가 돼야 외상환자에 대한 응급대처 시스템이 완성될 수 있고 그 전에는 다소 부족한 측면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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