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의약품 유통포럼 내년부터 열기로
- 이탁순
- 2012-11-06 06: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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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국 도매협회 대표단 합의…내년 도쿄에서 첫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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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칸쿤에서 개최된 세계도매연맹총회(IFPW)에서 한중일 3개국 도매협회 대표단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도협은 밝혔다.
일본 도매협회(JPWA) 주최로 성사된 한중일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벳쇼회장 및 임원 4명과 중국의 푸회장 및 임원 4명, 한국의 황치엽회장 및 임원4명,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3개국 대표단은 제 1회 한중일 의약품유통포럼을 '향후 동아시아 의약품도매시장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2013년 일본 동경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 포럼은 '아시아 의약품 유통포럼(Asian Pacific Pharmacy Distribution Forum :APPDF)'이란 명칭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제2회는 한국에서, 제3회는 중국에서 개최키로 했다. 이후 매 2년마다 3개국에서 순회해 열기로 결정했다.
한중일 3개국은 세계의약품 도매시장에서 일본이 2위, 중국 3위, 한국은 11위로 규모와 비중이 상당히 높다.
따라서 이번 한중일 의약품유통포럼은 정보교환 및 발전방향 협의 등에 있어 도매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도협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한일 의약품 포럼은 2007년 한국에서 시작돼 2009년 일본, 2011년 한국에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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