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리피토', 아시아인에 대한 내약성 입증
- 어윤호
- 2012-11-06 10:53: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화이자, 국제임상연구서 아시아인 대상 후향적 메타 분석 결과 발표
- AD
- 1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고지혈증치료제 ' 리피토'의 아시아인에 대한 내약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화이자(대표 이동수)는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가 기존에 시행된 국제임상연구에서 아시아인을 추출해 시행한 후향적 메타 분석 결과 허가 받은 전 용량에 걸쳐 아시아인에게도 우수한 내약성이 입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베이징에서 개최된 만리장성 국제심장학회에서 처음 발표된 것으로 고용량 아토르바스타틴을 통한 콜레스테롤 강하 요법으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하는데 있어 기존의 제한요인을 없애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시아인들의 심혈관계 건강 상태는 매우 위험한 수준으로 심장마비 등 심장질환 및 뇌졸중이 주요 사망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경우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가장 높은 사망원인 중 하나로 작년 한해 심장질환 및 뇌혈관 질환을 포함하는 순환기 계통 질환으로인한 사망자 수는 표준인구 10만 명당 113.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10년새 무려 47%나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매년 360만 명 가량이 사망에 이르고 있다.
게다가 아시아 지역 내 심혈관계 질환 사망자의 연령대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전체 심혈관계 질환 사망자 가운데 60세 미만 인구 비율이 아시아 지역이 27%, 그 외 지역이 16%를 차지한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구 구성 분포 및 생활 양식의 변화로 인해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심혈관계 질환의 치료가 약물 내약성에 대한 우려로 국제 권고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목표와는 괴리가 있다. 박경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전반적인 심혈관계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개별 환자의 구체적인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실시하는 등 치료하는 의사와 환자와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아시아권환자들의 경우 고용량의 약제 복용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이상적인 수준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