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약사자존심 되찾아 오겠습니다"
- 영상뉴스팀
- 2012-11-22 06:4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후보 24시] 기호2번 조찬휘 대약회장 후보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2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
영상뉴스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약사회 "공단 특별사법경찰권, 지속 가능 위해 조기 입법을"
- 7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8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9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10약교협 신임 이사장에 김익연 연세대 약대 학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