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제급여기준 제약사 정보공개 강화"
- 김정주
- 2012-11-21 16: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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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현 부장, 업계요구 수렴·학회 건의사항 등도 전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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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조미현 약제기준부장은 21일 오후 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약제보험 급여기준 산정절차 및 새로운 사례 연구' 포럼을 통해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조 부장에 따르면 심평원은 약제 급여기준의 경우 업무 투명성 및 외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급여 설정 사유와 근거문헌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제급여 기준 상 어려운 표현을 쉬운 말로 바꾸는 한편, 전산 적용 가능한 항목을 발굴해 용어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조 부장은 "자료 열람과 정보공유는 시대적 요구사항이기 때문에 급여기준 투명성을 대내외로 인정받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학회에서 건의한 의견 등 제약계 외의 의견 및 수렴과정도 제약에 공개하는 등의 방안도 강구 중"이라며 "안이 확정되면 정기적으로 하는 제약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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