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더샵·온라인팜 도매가격 제공 강력 대응
- 이탁순
- 2012-11-22 08:42: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구입가 미만 판매하는 일부 도매업체도 경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22일 제약사가 운영하는 더샵, 온라인팜 문제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문제점이 노출되면 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매협회가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제약사가 도매업체에 제공하는 가격과 제약사가 쇼핑몰을 통해 약국에 제공하는 가격이 비슷하다는 점.
도매 공급가와 쇼핑몰 공급가격이 같으면 도매업체 존재 이유가 사라지고 이는 도매업계에 대한 정면적인 도전이라는 것이 협회의 시각이다.
황치엽 회장은 "제약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약품 판매 가격으로 도매 출하가격이나 약국에 판매하는 가격이 동일하다면 이는 도매업계에 대한 도전"이라며 "이들 제약사가 운영하는 쇼핑몰에 타 제약사에 대한 전면 취급 거부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 쇼핑몰과 거래하는 도매업체들 무분별한 가격 정책도 손 보겠다는 입장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이들 도매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구입가 미만 판매'도 서슴치않고 있어 유통 시장을 흐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도매업체들이 경쟁하는 만큼 제약사가 이들 도매업체들에게는 의약품을 공급을 자제해 줄것을 요청했다. 제약사가 공급하지 않으면 도매업체들이 무리해서 구입가 미만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협회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도매업체들이 가격 경쟁이 너무 치열하게 전개되고있다"며 "일부 도매업체들이 구입가 미만 판매를 하고 있는 만큼 제약사들의 강한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2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3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4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5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6의약품 포장서 '주성분 규격' 표시 의무 삭제 추진
- 7고지혈증·혈행 개선 팔방미인 오메가3, 어떤 제품 고를까?
- 8구윤철 부총리 "보건의료 필수품에 나프타 최우선 공급 중"
- 9K-바이오의약품 1분기 수출액 신기록…20억 달러 달성
- 10“유통생태계 붕괴”…서울시유통협, 대웅제약에 총력 대응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