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요양기관 DUR 장애여부 자가진단 서비스
- 김정주
- 2012-11-22 1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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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원격지원 요청 전단계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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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 현장에서 DUR을 점검할 때 PC나 네트워크 등 DUR시스템 상태를 진단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달부터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DUR은 의약품 처방·조제 시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의·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2010년 12월1일 전국 확대 이후, 현재 전체 대상 요양기관 6만6720 개 중 98.8%인 6만5932곳이 참여하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그간 요양기관에서는 DUR 점검 시스템이 문제가 발생할 경,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별도의 전산 인력이 없고, 기술지원을 받는데도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업무처리에 지장을 초래했다. 불만민원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민원 유형은 ▲잘못된 인증서 사용 ▲사용자 입력 오류 ▲방화벽 설정 등 PC 설정 변경으로 인한 것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심평원은 DUR 점검 시 요양기관의 다양한 전산환경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를 고려,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안내해 주는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DUR 시스템 점검결과와 대처방법을 조회해 자가진단 하고, 문제해결이 어려우면 '원격지원 바로가기'를 클릭해 차후 지원을 받으면 된다.
한편 심평원은 의약품 안전성 정보검색(www.kpis.or.kr)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요양기관 사용자의 DUR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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