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캐나다 '비아그라' 가격 낮춘다
- 윤현세
- 2012-11-23 0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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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제품에 대항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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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캐나다에서 ‘비아그라(Viagra)' 특허권 소송에서 패소함에 따라 약물의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화이자 캐나다 지사는 비아그라 오리지널 제품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지속적 복용을 유도하기 위해 비아그라의 약물가격을 제네릭 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그라의 캐나다 특허권은 2014년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캐나다 대법원은 지난 8일 화이자가 특허권을 자세히 입증하지 못했다며 비아그라의 특허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테바는 낮은 가격의 비아그라 제네릭을 캐나다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비아그라의 미국 특허권은 유효한 상태이다. 그러나 비아그라는 OTC 제품이 아니므로 미국 소비자가 캐나다에서 제네릭 제품을 구매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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