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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 의대 가려면 수능 540점 넘어야 안정권

  • 이혜경
  • 2012-11-28 08:52:41
  • 요약
  • 학원가, 서울 상위권 인기 의대 수능 표준점수 분석

2013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시내 상위권 의과대학에 지원하려면 수능 표준점수 기준으로 540점대 성적을 받아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준점수 800점 기준 언어+수리+외국어+탐구(2)
이투스청솔학원과 진학사, 하늘교육이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는 당일(28일) 올해 수능 성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각각 545점, 558점, 551점으로 내다봤다.

자연계열에선 4개 영역에서 만점을 받아야 하는 점수다.

먼저 가상 합격 표준 점수를 낮게 잡은 이투스청솔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수도권 의예과 및 의과대학의 합격선을 분석했다.

서울대 의예과는 545점으로 경영대학 549점, 자유전공 547점, 사회과학계열 548점보다 낮게 제시됐다.

지난해 사회과학계열과 경영대학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던 것과 사뭇 다른 결과다.

또 연세대 의예과 544점, 성균관대 의예과 540점, 고려대 의대 541점, 한양대 의예과는 540점 등의 분포를 예상했다.

연세대 치의예과 541점, 경희대 한의예과 532점의 추정 점수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진학사는 2013학년도 정시 실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점수를 추정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548점 이상으로 전망했다.

서울지역 의대 지원 가능 점수는 연세대 546점, 성균관대 548점, 고려대 543점, 한양대와 중앙대 542점 등으로 예측했다.

하늘교육은 서울대 551점, 연세대와 성균관대, 고려대 546점, 한양대 544점을 합격선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투스청솔, 진학사, 하늘교육 모두 서울 주요대학 2013년도 의예과 및 의대 합격선을 경영대학보다 낮게 잡은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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