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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성분명처방 저지 대책특별위 가동

  • 이혜경
  • 2012-11-28 15:18:24
  • 요약
  • "대체조제 활성화 안돼…생동성시험 관련 대국민 홍보 전개"

의사단체가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활성화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방법 개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28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윤창겸 위원장과 이재호 간사를 필두로 성분명처방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약사회의 대체조제 20배 활성화 부대조건은 성분명처방을 가르키고 있는 것"이라며 "대체초제 활성화를 시작으로 성분명처방을 가겠다는 전략이기 때문에 특별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약사회에서 비교용출시험 등을 통과한 의약품 등을 통해 대체조제를 적극 추진하는 것은 물론, 약사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성분명 처방 의무화 등 의약품정책을 주도할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며 "특별위 구성·운영으로 전략과 전술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별위는 윤창겸 위원장 외 17인으로 구성됐으며 생동성시험제도 개선방안 추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인정품목에 대한 재검증 사업 추진방안 모색, 무분별한 생동성시험 인정품목 확대 저지, 성분명처방 제도화 및 대체조제 활성화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방법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 대변인은 "특별위는 국민들이 생동성시험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를 중점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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