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화이자의 항응고제 '아픽사반' 유럽 허가
- 어윤호
- 2012-11-29 09: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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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 용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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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와 화이자의 항응고제 ' 아픽사반'이 유럽에서 허가를 받았다.
양사는 최근 EU 집행위원회가 한 개 이상의 위험 인자를 보유한 비판막성 심방세동(NVAF) 성인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 용도로 아픽사반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아픽사반은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사망률의 세가지 중요한 예후에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위험 감소를 나타낸 경구용 항응고제이다.
경구용 Xa 인자 억제제인 아픽사반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과 관련해 승인을 받은 것은 세계에서 EU가 최초이다. 라르스 웰렌틴 스웨덴 웁살라대 심장임상연구센터 소장은 "심방세동 환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정상인보다 5배 더 높으며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치료 옵션을 개선해야 하는 중요한 공중 보건 문제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픽사반이 승인됨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에게 새롭고, 중요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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