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부정선거 제보자에 현상금 걸겠다"
- 강신국
- 2012-12-01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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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관권선거 차단해 민의 왜곡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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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선대본부는 30일 "투표용지 발송이 3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조직적이고 고질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약사들의 민의가 왜곡될 수 있다"며 "약사들의 자발적인 공익제보와 양심제보를 통해 이를 적극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부정선거 제보에 대해 현상금도 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대본부는 "현 집행부 세력이 대한약사회를 10여년 이상 장기집권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데이터와 각종 정보 등을 활용, 직권을 이용한 부당한 지시 및 요구 등 압력행사가 있을 수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제보로 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선대본부는 "전향적 협의를 단 하루 밤 만에 해치운 세력"이라며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일선 약사들의 적극적인 감시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선대본부는 "회원들의 신성한 권리가 일부 조직의 압력과 집행부의 관권선거에 의해 왜곡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반송(투표용지)우편물 관리에 헛 점이 많아 보이는 만큼 선관위는 반송우편물 처리지침을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공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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