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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휴무, 리필제·직접조제 대안"…박-조 한목소리

  • 강신국
  • 2012-12-01 09:35:16
  • 요약
  • 박인춘 후보 자료내자 조찬휘 후보도 입장 표명

약심을 잡기위한 박인춘-조찬휘 두 후보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의 토요휴무도 선거이슈가 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경질환 약국 직접조제권과 처방전 리필제를 대안으로 내걸었다.

먼저 박인춘 후보는 1일 "의협의 토요휴무 투쟁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응급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경질환에 대한 약국의 직접조제권을 부여와 의약품 복용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처방리필제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국민 건강을 염두에 둔다면 의협의 토요휴무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면서 "아울러 의사단체의 집단 휴업으로 환자 진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경우 정부는 관련법에 의거해 즉각 해당 의료기관을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찬휘 후보도 1일 "정부는 더 이상 의협의 눈치만 보지 말고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경질환에 대해 약국 직접 조제권를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만성질환 환자의 응급 처방전 리필제도 시행해 환자들의 건강권 확보와 의원들의 휴진으로 인한 환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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